[아주경제- 모든 것을 하나로 연결…첨단 IoT 기술의 향연

IoT는 젖소 농장까지 영역을 넓혔다.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터보소프트는 ‘스마트 팜’을 표방하며 젖소 관리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는 젖소에게 센서가 장착된 목걸이를 부착시켜 활동량을 인식해 서버로 전송하면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젖소의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젖소의 충격을 감지해 수정사와 접종사에게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면 인공수정의 시기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서성보 터보소프트 대표는 “젖소 관리 시스템은 현재 4개 농장에서 테스트 중이며 내년 봄에 정식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